소개에 보면 아직 조정이 덜 되었는지 혼란스럽다고 하면서


철남이한테 진짜 구원자가 맞는지 물어보잖아?



이런 전개는 100% 호감도 쌓고 서약해주면


뒤늦게 주인으로 인정하면서 진정으로 애정과 충성을 바치게 되어있음



그리고 베로니카나 소문내기 좋아하는(ex.브라우니) 애들 조언듣고


입어봤다면서 아자젤처럼 꼴리는 의상으로 스킨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