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답게 손이 최대한 안들어가면서 

맛도 괜찮은 레시피로는 최고라고 생각함


냄비는 라면1개정도 들어갈 크기가좋고

물은 면이 잠기면안됨 면높이의 2/3정도가 적당


스프는 1/3만 넣고 강불에 면발이 꼬들하게 끓임

국물이 거의 없어져서 비빔라면같이 됬을건데

우유1컵 + 스프1/3 넣고 살짝 끓임


좀더 뻑뻑한걸 원하면 우유를 절반만넣고 치즈1장

이거 여자들 존나게 좋아함

자취할때 이거 끓여줬는데 안자고간 여친들 한명도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