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주무관 나이 50인데 구강암 걸려서 틀니하고 다니는데

그러고도 담배 못끊어서 하루에 3갑씩 핌

진짜 처음 전입왔을 때 피부도 빨간게 낮술한 할아버진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