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로 원하는 카드 가져와서 손에 넣는 대신 손패를 버려야하는데

요걸로 덱의 절반 정도를 묘지에 버렸음

이게 뭔소리냐면 유희왕은 고인물화가 너무된 게임이라 맨처음에는 손패가지고만 싸우다 덱 카드 불러와서 싸우고 그 다음으로는 묘지를 어드밴티지로 써서 싸울수 있었음

요런 카드를 많이 썼는데 위 카드는 묘지에 버려지면 체력깎고 부활 아래카드는 데미지 받으면 묘지에서 부활이라 서로 연계해서 소환하고 그랬음

요걸로 묘지 제외해가면서 소환해서 싱크로 엑시즈 소환 하고는 했는데 제외한 이유는

요 카드는 제외된 카드 한장당 400의 공격력을 얻음

만은 쉽고 만 오천이 넘는 데미지로 공격하면 왠만하면 이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