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동네에 교회중에 젤 큰교회는

달란트를 진짜 짜게주는 대신에

달란트시장이 혜자였음.



경쟁업체중에 애들이 많이안와서

달란트를 퍼주는데가 있었는데

여긴 달란트시장이 별로였음.



둘다 달란트 디자인도 같고

도장같은것도 없어서

몇몇 동네친구들이랑

2:1비율로 옮겨다니면서 출첵함.



이거 동네 꼬맹이들한테 소문나서

결국 큰교회에서 달란트통장제도 도입함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