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열정적으로 할만큼 부지런하지못함

그래도 뭔가 하고싶음

이왕이면 하는거 같이 떠들사람있으면 좋고

전체적으로 꼽거나 불탈일 적으면 좋고


개인적으로는 라오+라챈이

학식시절 동아리실에서 

적당히 보드게임하면서

잡담하는 분위기 생각나서 참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