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랑 애액범벅 순애야스 생각하면서 한발
쾌락에 굴복한 히루메 생각하면서 한발
낮이밤져 사디어스로 한발
이틀동안 종교같은건 다 잊어버리고 짐승같은 교미만 하는 아자젤 생각하면서

총 네발뺏더니 부랄 하단쪽에 너무 아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