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살면서 만난 씹덕 친구들도 다 그럼

옛날엔 누님이니 로리니 뭐니 신나게 개소리하던 병신들인데

이젠 청약이니 집값이니 주식이니 그런걸로 얘기하고 있네

이게 늙었다는 증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