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배터리 꺼먹지말라고 아침 저녁으로 차 시동걸러 나가는데 그거 하나 말안했다고 엄마가 카톡이랑 전화 존나해서 미칠지경이다 아니 나이가 스물다섯인데 오전에 40분 안보였다고 전화랑 카톡 존나보내는게 말이냐고 ㅅㅂ 차끌고나왔는데 존나 신경쓰이는데 폰 만질수도 없어서 스트레스 존나받더라 그거 하지말라고하니까 먼저 말하고 가면 되지않냐 하던데 11시까지 퍼질러자는인간한테 말해봤자 듣냐고 씨발 스트레스 존나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