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그때 달란트 준다고 하고 바꾼 게 신기한 장난감, 먹을거리 그런 거였는데


그것들 사고 준비할 돈은 교회에서 냈을 거라는 거 생각하면 교회가 막 100% 나쁜 건 아닌 거 같음


그래도 길거리에서 무작정 믿으세요 믿으세요 하는 사람들은 맞아야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