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라

전립선 초음파 검사는 굵은 초음파 검사기를 "똥꼬에 쑤셔넣고" 진행한다



절로 '오곡....오고곡...' 소리가 난다

그리고 쿠퍼액을 채취해야 한다는 명목하에 남간호사가 와서 똥꼬에 손가락을 쑤셔넣고 휘젓는데



표정이 저절로 이렇게 변한다.


어떻게 아냐고?

시발 낮에 나를 보며 실실 쪼개던 비뇨기과의 남간호사 그 개새끼....분명 즐기고 있는게 분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