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단순히 아프다기보다는 지끈지끈하고 정말 된장찌개 담는 그 뚝배기로 내려치는 느낌임


저녁쯤부터 그랬다가 찬바람 쐬더니 좀 나았는데 집들오고 또이러노 시발 열은 안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