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한 10년전쯤 사진 지칠때보면 힘나더라ㅋㅋㅋ

이거는 7~8년쯤 전 사진 엄마가 미용해서 실패한 상황임ㅋㅋ 근데 이거 군침이 싹도노 같음

이거는 2년전 여름 자다가 더웠는지 바닥에 엎어지더라ㅋㅋ

12살때 유기견 한마리 나 학원 가는데 졸졸 따라와서 부모님 설득 후 키우기 시작하고 14년 지남ㅋㅋㅋ

어릴땐 맨날 뛰어다니고 산책 좋아하고 밥도 잘 먹었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잠자고 이빨도 다 빠져서 사료갈아서 고기캔이랑 섞어서먹임

갈수록 힘빠지는게 보여서 맘이아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