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 살리면 폭풍간지는 확정되는 무적+최강+엄근진 기믹
사무직인 에이다와 갈등요소도 있고
바이오로이드의 사기를 올리는데는 부적합하다는,
비인간적인 캐릭터성 역시 존재해서 완벽초인같은
캐릭터의 인격적인 성장요소 역시 가지고있다.
그리고, 램파트-램파리온의 대비처럼
알바도 차갑고 기계적인 알바트로스-좀더 부드럽고 극적인
천상의 기사의 대비가 있어서 인간의 마음을 이해함과
동시에 디자인 역시 '인간이 만들 법 한' 디자인인 천상의
기사 디자인으로 복귀하는 스토리도 기대할 수 있음.
아무래도 스작이 애먹는건
천재 지휘관+최강 기믹같으니까
AGS좋아하는 봇박이들은 올해 중반까지만 기다렸다가
불태워버리자 씨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