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스토리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흐름이면


씹덕 라이트노벨은 발던-전개-절정-결말 흐름이고


드라마는 발단-위기-위기-위기-결말 같은 느낌임


회사랑 집이 존나 가까워서 보통 퇴근해서 집가면 한참 8시반~9시 드라마가 절정일 때가 많은데 그걸 뒷부분만 잠깐잠깐봐도 합쳐보니까 좆같은데 어케보는거지 대단할정도임. 

위기하나없는 라노베도 별로같다는 생각을 가끔하는데 드라마는 ㄹㅇ 더 지옥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어머니가 최근 보던건 어머니도 손절한거보면 최근게 유독 더 심한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