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부인 등처먹고 등골 뽑아먹을 생각밖에 안하는데


정작 부인은 그런것도 모르고 이게 사랑이라고 세뇌당해서 앵벌이를 도는거임


앵벌이를 돌면돌수록 남편에대한 집착만 커져서 떠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고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