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500개까지 끝나고 수복 연구는 귀찮아서 포기함

아리아라는 가장 큰 대목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음

그러면서 첫 영전 돌파까지 하면서 이 게임의 편안함과 문학 답지도 않은걸 써도 봐주는 친절함에 감화되서 남았고

나도 받은걸 돌려주자는 생각은 전혀 안했지만 내 재미를 위해 공략도 좀 썼던게




좀 많이 쓰긴 했더라

저 중에 쓸모 없는거도 있고 터진거도 있고 데미지 계산기는 귀찮아서 요즘 관리 안하긴 하는데 여하튼

뉴비에서 라청년이었던 라붕이는 귀찮아서 남겨둔 수복 빼고는 연구가 끝났으니 이제 그만두려고 함

공략 써줬던 모두 감사하고 문학 답지도 않은거 봐줘서 고마웠음









앞으론 라할배니까 잘부탁한다 요놈들아...!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