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젤 스킨부터 이번 뽀삐 중파까지

항상 발가락 디테일에 신경써서 뽀삐처럼 눈하트 스킨은

발가락도 쫙 피는 방식으로 응기잇하고 느껴서 몸에 힘들어간걸 표현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