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꿈꿨는데 결국 머리나빠서 자대 대학원 연구실에서도 쫒겨나고

나보다 어린 재능있는 아는 동생은 포항공대 석사 2학년 하는중


물론 노력의 차이라고 할수도있겠지만 나는 내가 한 노력을 아니까 내 재능의 한계를 더 뼈저리게 느끼게되서 힘들다


자살하고싶다 씨발 어차피 세상 나없다고 안돌아가는것도아닌데 그냥 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