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 주변 사람들이 신제품 나오면 빚내서라도 사는데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음

나이 지긋하고 애까지 있는 아저씨가 빚내서 s21지르는거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

나도 굿즈 같은거 모으니까 사는걸 이해는 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