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 스킨보고

친구가 알려줌

아카라이브 라오챈 호객광고에 낚여서

창작대회 캐럴 설정 보고 시작함

셒티 중파와 레이시 윾두보고

몰러 기억안나

앨리스 디자인 변천사 보고 한국에 어떻게 이런 정신나간 게임이 있나 하고 시작함

다른 만화에서 리제를 봐서

라오 일러북 팔길래 사는겸 겸사겸사

젖

광고 봤는데 찌찌있는 아포칼립스물이라길래 혹해서 시작함

진지하게 씹덕류는 첨임 나이먹고 피지컬겜이 힘들어서 모바일은 주로하던게 턴제rpg겜하던게 5~6년정돈데 다 망하고 섭종해서 찾다보니 턴제rpg 구글오픈이래서 깔고나니 접속불가만 몇번째 며칠뒤 구글 검열빔크리로 구글에서 내려감 당시에 마침 턴제 겜 오픈한거도 없어서 기다리니 원스 오픈 그게 라오 시작임

타커뮤에서 디얍콘 보고 맛만 보려다가 과금부담 없어서 계속 하는중

샬럿수영복보고

리리스가 꼴려서

크리스마스때 선택권 준데서

셀주크 눈나 스킨 2스보고

diy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