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살 수 밖에 없는 미친넘들 모아다가


전쟁을 끝내기위한 전쟁을 시키는데


아이러니하게 그 과정에서 주인공네하고 싸우려고 더 고도의 무기로 발전함


그 안에서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나 전쟁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난 사람도 교차하고...


캐릭터들도 미형인데 스토리까지 잡은 건담 마지막 수작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