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도 어디 인큐베이터 안에서 저러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주인공 몸갈이 식으로 뇌만 빼서 새로운 육체에다 심을거 같은데

그거 아니면 아예 신체의 모든 걸 데이터화해서 백업해뒀다가 휩노스 병을 극복할 육체가 완성되는 순간 덮어씌우거나

이야기 전개는 무궁무진하네 


사실 가장 완벽한 부활은 초미세 나노머신으로 재구축하는게 완벽

하나의 개체가 터져도 나노머신 하나만 살아있으면 곰팡이나 바이러스처럼 무한정하게 재생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