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갤이라는 짬통이 옆에 있어서 그랬는지
유동으로도 이용이 편해서 그랬는진 모르겠으나

갤시절엔 유독 유동으로 찐내나는 병신들이 기어들어왔었다

아니 멀쩡하게 한글로 써있는 이름을
꼭 지멋대로 병신같이 불러대는 새끼가 있었음


https://m.dcinside.com/board/lastorigin/809058


예전에 그런 찐따 한놈을 보다못한나머지
매콤하게 쌍욕을 박고 념글간 사건도 있었음

야밤에 갑자기 생각이 나네


이런 병신새끼들 걱정할 필요 없는 파라과이 응디는
정말로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