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 캐릭터성 제일 확고함 (싸이코 얀데레)

방어력 0이라 이마키스 당한것만으로 기절하고 하와와 거리는 또다른 매력이 있음

아다 뗐다고 하면 제일 이질적일듯

햇츙



자기 아다 떼는것보다도 동생들 챙기는걸 중요시하는 참언니

젖탱이 떼껄룩과 달리 공(경호)과 사(쾌락)를 철저히 구분하는 프로페셔널함 겸비

애정 표현에 거리낌 없음



처음엔 도도한 성격이었는데 세인트 오르카부터 이상해지기 시작

부대원들은 대장 야스 뜨기 전까지 대기중인데 그것도 모르고 킹치만 거리는 중

애정표현도 못함

남은건 젖탱이와 커여움과 성능뿐인데 요즘 리제 커여움이 떡상해서 별로


결국은 성능좋은 존만이의 승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