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간담회나 이런 거 개최해서 유저들이 수용할만한 보상안을 마련하려는 시도 시늉이라도 하는 게 정상 아님?
그냥 페이백으로 퉁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게 이상한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