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적으로나 그림체적으로나 시간이 갈수록 퇴화하는거밖에 안 보임


옛날에는 둘다 수십개씩 봣엇는데 이제는 귀찮기도 하고 볼 가치를 못 느껴서 둘다 아예 안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