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둘이 사건의 본질이 똑같은거같음

메이플스토리는 보스공격력 3줄짜리가 나올 확률을 없애놓고 유저들한테 가상의 극스펙을 종용했고

던전앤파이터는 궁뎅이맨이라는 GM을 무조건 랭커보다 강하게 설정해서 가상의 랭킹싸움을 종용했음

강원기나 강정호가 이걸 몰랐다? 말이안됨. 근데 강정호 복직하는거보고 넥슨 개좆망했다는걸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