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절벽에 내몰려서 가챠안하면 게임에서 낙오된다는 강박감과 절박함으로 질렀는데

여기오니까 유산까면 병신새끼 ㅋㅋㅋㅋ하면서 개추나 받는 호구새끼로 전락함ㅋㅋㅋ

맨날 술을 일이 ㅈ같아서 마셨는데 요양원오니까 일할것도 없고 밥도 나쁘지않게 챙겨주니까 아 오랜만에 알콜땡기네 하면서 여유롭게 한잔 걸치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