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지 오래됐는데 

옛날엔 아동틱하면서도 은근히 성인들에게도 어필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샌 보니까 대놓고 동인녀 노리는 여성향 된거같다 


최근 몇년 새 npc와 플레이어블 통틀어서 동인녀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캐릭터가 많이 나옴

레나 3차전직 일러 내 취향이라 복커할까 하다가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