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꾸 결혼언제할거냐고 찡찡대길래


진지하게 빚이 1억있는데 보증좀 서달라고 했다가


다음날 통장에 1억 꽂히고 강제결혼당한 내 친구


자기 인생은 망했다고 맨날 지랄하는데 머가리 후리고픔


근데 밥사줘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