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저 새끼 존나 답답하네 왜 저래?하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애새끼한테 왜 저래?로 바뀜.


ㅅㅂ 주인공이라지만 애한테 너무한 거 같은데. 사리분별도 못할 나이에 좆같이 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