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순간부터 서비스씬이라고 야한 것만 잔뜩 넣기 시작하더니 내용이 ㄴ잼
2. 원숭이 새끼들은 여고생이 그렇게 좋은지 자꾸 여고생에 성적인 것을 묻혀서 냄
(이게 도저히 봐줄 수 없었음. 애한테 무슨 짓이야.)
이 둘 때문에 꽤 옛날에 멀리하기 시작하다가 요즘 보기 시작했는데 더 심해진 것 같아.
보통 스토리나 재미가 발전을 해야하는데 얘들은 뭐가 문제인지 후퇴하는 느낌이야 ㅡㅡ.
1. 어느 순간부터 서비스씬이라고 야한 것만 잔뜩 넣기 시작하더니 내용이 ㄴ잼
2. 원숭이 새끼들은 여고생이 그렇게 좋은지 자꾸 여고생에 성적인 것을 묻혀서 냄
(이게 도저히 봐줄 수 없었음. 애한테 무슨 짓이야.)
이 둘 때문에 꽤 옛날에 멀리하기 시작하다가 요즘 보기 시작했는데 더 심해진 것 같아.
보통 스토리나 재미가 발전을 해야하는데 얘들은 뭐가 문제인지 후퇴하는 느낌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