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고 있던 삼다수 꺼내다가 중고 시오랑 무쥬라 구해서 할까봄...

원래도 퍼즐류 겜 좋아해서 야숨 뽕때매 짱숨 리월까지 했지만 재미 없어서 접음...

젤다 시리즈의 공주님(혹은 여신)과 기사님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