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역할인 호라이즌이나 바다 탐색인 트리뭐시기가 있는데 왜 갑자기 해녀를 말하나면

실키의 배경설정을 보면 로봇으로 보급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안만들어질뻔했지만 높으신분의 취향으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라는걸 알수있음.

이렇게 비효율적이지만 로망을 알고있는 멸망전의 사람이 인어처럼 바다에서 우아하게 헤엄쳐서 해산물을 얻어내는 바이오로이드는 만들지 않았을까?

ㅈ간 설정을 넣을수도있음. 일부러 성능과 장비를 열등하게 만든상태로 하루에 얻어야할 할당량을 설정하여 더욱 쉽게 극한상황에 처하게 만든후 그걸 관람하는 사람들 같이 만들수있음.

내가 너무 변태같은가? 그래도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