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인가에 시작했으니 지금 대충 한달 반 좀 넘긴건데 그사이에 캐릭터 90프로 넘게 모음.

낙원은 아무리 그래도 풀파밍은 못했지만 소원부터는 안정적으로 다 뽑을 수 있을 것 같고

공략을 쓰는 라할배들이 천재인지 애초에 의도한 건진 모르겠지만

맨땅에서 시작해도 그때 즈음에 나눠주는 고랭크 캐만 챙겨두면 진행중인 이벤트 클리어에까지는 어찌저띠 되게도 되어 있고


다만 그 뉴비 친화적인 구성을 인게임만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고 무적권 커뮤에 의존해야 한단 점이 좀 치명적인 문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