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라는 명목으로 공부의 일환이라는 명목으로 트레이싱하고 수익창출 안하면 됐지 하고 자기합리화 하다가

텍티컬 대회여는거 보면서 어느 순간

'파지법 이미지 참고해서 낙서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가 오더라

샹 그래도 할짓이 따로 있지 트레질 한걸로 대회를 낼 생각을 하다니.

아직 인성이 덜되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