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 생각없이 열었는데....

참여율과 후원금이 미쳐돌아가더라.

덕분에 좋은 작품 많이 볼수 있었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된듯

게다가 이젠 몬무스도 가능할거 같다

헤으윽


장려상 한명이 연락이 안되네.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