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같은 경우보면 사람 신원 보증을 못해주니 난민으로 살거나 해적으로 살잖음 어지간히 배운 지식층 아니고서는
근데 망한나라에 지식층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음
암울한거지

해외에 가면 해외난민이고 국내에 있으면 망국의 국민 아님?
나의 신원을 보증할 나라가 없다는건
사실상 살았지만 죽어있는 상태랑
다른게 없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