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녹차- 먹으면 머리가 띵해져서 최대한 안마셔서


카페- 이름도 모르는 별에별 동네,관광지 카페나 메이져급 카페에 들어가도


남들 다 커피 시킬떄 혼자 홍차나 정통차-파는곳 진짜 없음, 기타 차 종류 시키는데 맨날 고민


퀄리티야 케바레 라서 어느 동네 이름도 생소한 카페에는 어떻게 수입햇는지 모를 가향 홍차가 있어서 


다행일떄 있음 덕분에 뉴질랜드 에서 먹고 반했던 가향 홍차-몬트리올 바닐라향 시키고 감동 한적있음


특히 홍차 세트 처럼 차 주전자와 함께오면 오 드디어 홍차 먹는 기분나네 할정도 만족감느끼는데 


혼자 홍차 잔에 홍차 주전자로 조금식 따라 마시니깐 같이 먹는 사람들중에도 좀 신기하게 보는게 좀 많음


남자가 그러니깐 아니 왜


반대로 티팩1개 만 넣고 5-6000원 홍차 먹으면 현탐올때도 있고 차 티팩이 트와일링 이 대다수 호텔이냐


몇년전 버블티 유행으로 겨우 밀크티 가 좀 종류가 많아져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진짜 홍차 같은 홍ㄷ차가 파는곳이이 적고 팔아도 퀄리티가 겨우 티팩1개........면 진짜 현탐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