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서 뭔 놈이 니하오 곤니찌와 만 계속 말하면서 따라 다녀서 녹음 한 다음 경비원 불러서 구글 번역기로 인종차별 치니까 잡아가더라 그런대 다른 경비원놈이 거울이 비치는지 모르고 눈찢는 제스처 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