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맛조이 내부에서 복씨 등등과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로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때 칠판에 저런 식으로 낙서가 있었다 하더라고

그리고 인터뷰 내용 중 철충남 아이디어를 낸게 메카셔였다 밝혔음

물론 최종승인은 복씨가 냈다고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철충남은 복씨의 업보로 여겨지는 분위기고

메카셔는 AGS 일러 멋지게 뽑는다, AD 업무까지 담당하니 고생이 많다는 식으로 극찬만 이어지니

좋은 이미지만 독식하는게 비겁하다고 장난삼아 깐거 아님?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