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좆간지 중년 경찰 아저씨가 흡혈귀 공주님의 권속이 되어서 자기 마누라 죽인 나쁜 흡혈귀 죽이려고 흔적 찾다가

나쁜 흡혈귀의 농간으로 동료 경찰들이 흡혈귀 퇴치반이 되어서 얼떨결에 직장 동료들하고도 싸우게 되는 복수물이었는데

스토리 최종보스인 나쁜 흡혈귀를 엄청 허무하게 죽이더니
1부 끝 2부 시작! 을 하지를 않나

2부에선 스토리 초반부터 귀여움 담당이었던 흡혈귀 공주님 퇴장 시키고
1부의 동료 흡혈귀나 경찰들도 등장 안하고

처음 보는 게이랑 겜창 씹덕을 동료로 집어넣더니

왠 이상한 흡혈귀 집단이 등장하면서
크크큭 1부의 최종 보스 그놈은 우리 조직 중 최약체 이 지랄을 하고

그 1부 보스 보다 쌔다는 흡혈귀들은 주인공한테 몇대 쳐맞고 다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