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보면 어릴때 느낀 지금과는 확실히 다르고 지금도 솔직히 낮설다. 서로서로 싸우기 바쁘고 위 노래 가사처럼 쓸모없다 생각하는 높으신분들은 쓸대없이 건강하고 젊은층들이 싸우게 유도하고 자신의 밥그릇만 챙김. 진짜 이 시국이 나에게는 많이 낮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