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하는 대회들 보기만했지 직접 참가해보는건 엄두도 못냈었는데


수상까지 해버리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원래 처음 구상은 세일러무용과 꼴림포인트의 클로즈업샷들을 그리는거였는데


타블릿으로 쓰던 서피스북이 타이밍좋게 고장나버려서 조금 아쉬운 작업이었던거같다





아 그리라면~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