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왕의... 이름은... 티타니아....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아가는 빙하...

북극, 남극 등...을 다시... 얼려서...

극지방의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졌어...

엘라가... 오염된 대기를 정화한다면,

여왕은... 극지방의.... 환경을.. 복구하는.. 역할이야...

가끔은 추워서... 몸이 많이 떨리지만...

엔젤더스트가 있으면... 괜찮아...


아ㅋㅋ


장비 생김새나 배색 때문인지 티타니아랑 엘라 비슷한 느낌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