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게임에서 막힐때마다 내가 뭐가 부족한가보다 하고 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게임했는데

요즘은 뭐가 안되면 컨텐츠 ㅈ같네 하는 토끼공듀생각이 지배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