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 23번째

드디어 마참내

모든 바이오로이드 캐릭터를 완성 시켰다


리앤은 여기

레이시는 여기

팬텀은 여기





그리고











스킨들 까지 전부 완료했다.


첫 카드 글이 01월 19일이니까 거의 2달 째 되기 8일 전에 드디어 다 완성했다는 뜻이다


이후에는 신규 캐릭터와 신규 스킨을 만들어서 올릴거다

중간 중간 시간 남으면 AGS 까지도 해볼까 생각중인데 AGS도 할까



그리고 이제 이 만든 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 이냐면




계속해서 오르카 전력을 늘려가는 사령관이지만

가장 중요한 자신의 안위와 만일을 대비해 자기가 모두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르카 기술진에게 협조를 부탁하여 자신이 직접 전장에 나가 싸우지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파워 슈트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오르카 기술진은 머리를 꽁꽁 싸매가며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고민하는 와중 LRL과 D엔터의 도움을 받아 영감을 얻게 되고

그렇게 해서 사령관은 모든 바이오로이드들의 힘을 쓸 수 있는 최강의 인류이자 영웅이 되는데..


라는 느낌과 설정을 가진 팬픽을 쓸 것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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