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 이야기고 이해하기도 편하게 설명해주고 하는데

뭔가 듣다보면 막 뭔가를 가르치고 주입시키려드는 느낌을 받게되더라고

근데 구독자수나 반응 이런거보면 내가 이상한게 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