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확밀아에 손대면서
나의 인생은 급속도로 씹덕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확밀아 - 데빌메이커 - 데차 - 라오

시발... 지금은 페이트 극장판 3회차 보러다니는 개씹덕새끼됨